딥마인드, 구글, 오픈AI의
글로벌 엔지니어들과 협업하는
오픈소스 메인테이너

뤼이드는 Global top-tier 급 엔지니어들을 공격적으로 채용을 하면서, 뤼이드의 엔지니어들이 그들과의 협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AIEd 업계의 표준이 될 수 있는 오픈소스 개발을 리드하기 위해 딥마인드, 구글, 오픈 AI의 글로벌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을 하고 있는 오픈소스 메인테이너 ‘김완수’님을 통해 뤼이드가 교육시장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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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 김완수입니다. 뤼이드에서 GPU 리소스 기반의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개발과 전체적인 GPU 클러스터들을 개발하면서,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오픈소스 관련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개인적으로 딥마인드, 구글, 페이스북의 개발자분들이 다수 참여하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같이 기여 혹은 개발하거나, 세계에서 가장 큰 AutoML 라이브러리인 HyperOpt의 메인테이너로 활동하고 있고, OpenMined의 PySyft 프로젝트의 메인테이너로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뤼이드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속한 팀에 대해서도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뤼이드의 Tech Innovation Tribe, OpenSource Squad에서 강력한 de-facto가 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OpenSource Squad는 단순히 뤼이드 내부의 니즈를 넘어서 테크 월드 전체에서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오픈소스로 개발하고 공개하여 뤼이드가 AIEd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강력한 기여를 하는 회사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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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에는 왜 합류하게 되셨나요?

저는 오픈 소스 생태계에서 성장해 왔고 수년 동안 많은 기여도 했습니다. 그중에서 HyperOpt 프로젝트는 현재까지도 메인테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뤼이드는 오픈소스 활동에 굉장히 적극적이었어요. 뤼이드에서는 저의 근본이 되는 오픈소스 활동을 유지하면서 회사 업무까지 병행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와 합류하게 됐습니다.

오픈 소스 개발이 뤼이드에, 그리고 AIEd 산업에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흔히 빅테크라고 부르는 기업들은 개발자들에게 제품을 팔고 돈을 많이 버는 큰 회사라는 인식을 한참 넘어 전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테크 리더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큰 요소중 하나가 오픈소스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나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뤼이드가 단순히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닌 산업을 선도할 테크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현재까지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업무가 있을까요?

AIOps팀에 있을 때 개발했던  Kubeflow Pipeline을 선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KRSH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기억이 남는 것 같아요. 이 프로젝트는 사실 사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간단히 개발했었던 프로젝트인데 어쩌다보니 조금의 공수를 더 붙여서 오픈소스로 공개하게 된 프로젝트에요. 뤼이드에서 제가 가장 첫번째로 공개했던 프로젝트라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뤼이드의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을 실제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딥마인드, 구글, 오픈 AI 엔지니어들과 협업과정에 있어서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특정 코드에 대한 오너쉽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빅테크의 오픈소스 뿐만 아니라 아주 거대한 모놀로식한 형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보통 작은 단위의 코드 부분에 대한 Code Owner들이 존재해요. 그리고 그 Code Owner들은 자신이 맡은 코드 부분에 주인으로서 기여자들을 인도하고 리뷰와 같은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커다란 기능을 추가하는 것 까지 Code Owner들의 재량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요. 즉, 내가 오너쉽을 가진 코드에 대한 많은 권한을 부여받는 것이죠. 그런데 뤼이드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커다란 오픈소스 프로젝트 못지 않게 많은 재량과 권한이 실무자들에게 부여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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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오픈소스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BDFL(Benevolent dictator for life)이 되는 겁니다. BDFL은 오픈 소스로 운영되는 프로젝트들의 최종적인 결정권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이썬의 창시자인 귀도 반 로섬이나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와 같이 오픈소스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뤼이드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론칭하면서 이런 BDFL이 되는 것에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겠습니다.

뤼이드에서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으신가요?

소프트웨어 산업에 긍정적이고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저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결국 정리하지면 저를 성장시키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에 좋고 글로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정말로 무엇을 만드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뤼이드 개발자로서 함께 일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결국 가장 중요한 능력은 새로운 것을 익히고 익숙해 지는 것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팀은 특히 어떤 고정된 스택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에 스택을 굉장히 유동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그 역량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비 뤼이더에게 하고 싶은 말?

오픈소스 관점에서 봤을 때 뤼이드 만큼 권장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하는 곳이 없다는 것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오픈 소스를 사랑한다면 뤼이드만한 곳이 없을 거예요. 그리고 AIOps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도 합류하세요.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하고 실제로 AI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는 국내에서 거의 없기 때문이죠. 자체 AI기술로 시장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인 만큼 뤼이드에서의 경험은 큰 양분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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