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말하는 비전과 목표

뤼이드의 백엔드 엔지니어링 팀은 단순 기능을 넘어 좋은 디자인과 아키텍처에 고민하고 기술적 발전을 추구하는 개발자들이 모입니다. 특히, 학습자가 효율적인 학습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뤼이드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표준화, 안정성, 확장성을 모두 갖춘 서버를 설계하고 있는 백엔드 엔지니어링 매니저 ‘ 천호민'님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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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호민입니다. 저는 Backend Chapter lead를 맡고 있고 약 2주 전에 뤼이드에 합류 했습니다. 뤼이드 이전에는 이베이코리아와 쿠팡 등의 회사에서 근무 했었고,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견고한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과 훌륭한 개발문화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뤼이드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속한 팀에 대해서도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Backend Chapter는 뤼이드에서 개발 중인 모든 제품들의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뤼이드 토익과 AI 기반의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api를 비롯해 그 외 여러 서비스들의 Backend 기능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챕터의 구성원 분들이 보다 더 좋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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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에는 왜 합류하게 되셨나요?

어느 날 아침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신문 기사를 하나 봤어요. 뤼이드가 공교육 혁신에 대한 도전을 알리는 기사였는데, 사실 저의 아내가 학교 선생님이어서 오랜 시간 동안 어깨 너머로 우리 나라의 공교육이 갖고 있는 어려운 점들과 학교의 상황에 대해 다른 분들 보다 조금 더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어려운 부분들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회사가 있다는 소식을 보고 속으로 진심 응원 했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에 제가 이직을 결정하면서 오픈된 포지션들을 좀 살펴 보다가 마침 뤼이드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포지션을 채용 중인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백엔드 매니저로써 꼽는 뤼이드만이 가지는 독특한 개발문화는 무엇일까요?

비록 2주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제가 느꼈을 때 인상에 남는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그 중에 하나는 여느 스타트업이 비슷하게 겪는 문제일 것 같은데, 지금 계신 분들은 이미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신 것 같고 그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또 현재 잘 서비스 하고 있는 제품들을 담당하신 분들도 나름 고군분투 하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 힘든 상황을 같이 겪고 이겨내는 끈끈한 동료애 같은게 느껴져요. 서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해 주며 응원해 주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보이구요. 또 정말 똑똑하고 에너지 많으신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잠깐 모여서 이야기 하다 보면, 오징어 게임을 차용한 랜덤 코딩 챌린지 같은 것도 게임으로 만들어서 트라이브 내에 자유롭게 공유해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뤼이드에서 앞으로 백엔드 엔지니어링팀이 가지고 있는 비전은 무엇일까요?

단기적으로는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의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열한 고민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그 과정을 잘 넘긴다면 저희는 장기적인 비전을 달성 할 수 있는 역량과 체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스케일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견고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우리만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정착시키고 또 많은 개발자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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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뤼이드가 교육 분야에 혁신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많은 부분에 기여하고 싶구요. 그리고 백엔드 리드로써, 저희 동료들과 함께 견고한 백엔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얼핏 생각해 봐도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만들어 질 것이고 또 많은 고객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 걸로 보여요. 그 과정에서 백엔드가 견고하지 않으면 우리의 제품들은 모래 바닥에 집을 짓게 될텐데 그런 건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리고 그것들이 지속성을 가지고 잘 유지되고 또 발전할 수 있도록 정말 훌륭한 개발문화도 만들고 싶어요.

뤼이드 개발자로서 함께 일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저희는 팀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저희가 만들어가는 서비스들은 결코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에요. 수 많은 협업을 통해 제품이 하나 하나 만들어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각자가 좋은 팀플레이어 여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한 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집요하게 매달리시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지식들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더 큰 시장을 보며 제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 목표에 맞는 스케일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의 어떤 경험이 뤼이드에 입사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자칫 너무 높은 눈높이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스스로 비전과 목표를 갖고 제품을 개발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위의 세 가지 기준에 대해서는 모두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제품들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제품 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좋은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셨던 경험이 있다면 아마도 저희와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비 뤼이더에게 하고 싶은 말?

AIEd라는 분야가 어떤 분에게는 이미 익숙할 수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일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특정 산업 분야를 떠올리기 이전에 개발자라면 한번 쯤 생각해 볼 만한 주제가 있는데, 바로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관한 것이에요. 우리가 가진 능력과 역량을 통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기여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거죠. 만약 세상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가는 길이라면 그 여정은 보다 더 값지고 의미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이런 주제에 귀가 솔깃 하시거나 궁금증이 가득 하신 분들 또는 이미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이 계신다면 아마도 저희와 좋은 동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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